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의 제주대학교 특별 강의

2022/5/27

‘제주와 일본의 깊은 인연’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7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제주에서 근무한 이세끼 요시야스 전 총영사가 제주의 다양한 장소와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며, 제주도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연재 기사로 정리한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제주와 일본의 깊은 관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와 일본의 깊은 인연’의 기사 내용은 연재 당시의 것으로, 일부 내용은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5월 26일(목),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는 제주대학교의 교양과목(공공외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新공공외교 시대의 양국 교류와 제주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는 일본의 공공외교에 있어서 제주라는 땅이 맡아 온 역할, 총영사관의 홍보 및 문화에 관한 활동에 대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특별 강의를 수강한 제주대학교 학생 여러분이 공공외교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와 일본의 특별한 관계를 스스로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관해 언급하였습니다.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의 제주대학교 특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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