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님에 대한 제주올레 전 코스 완주 보고

2020/12/9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님께 제주올레 전코스 완주 보고를 했습니다.


제주올레 전코스 완주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는 2020년 4월 부임 이래 주말 등을 이용해 제주올레의 각 코스를 걸어왔는데, 약 8개월만에 26개 전 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이에 전 코스 완주를 보고하기 위해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님을 찾아, 서이사장님으로부터 직접 ‘완주증’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세끼 총영사와 서명숙 이사장님은 이전에 제10 코스 일부를 함께 걸었던 적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님과 함께 한 올레 10코스
 
 

제주올레 전코스 완주와 관련한 총영사 코멘트

 이세끼 총영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제주에 대해 하루빨리 알리고 싶어, 8개월 만에 전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두 번째 완주 도전부터는 좀 더 여유롭게 제주의 풍경과 문화를 음미하면서 걷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에는 같은 코스를 걷더라도 가급적 걷는 계절과 시간대를 바꾸거나 반대 방향으로도 걸어 보면서, 다른 풍경을 만끽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전 코스를 완주하고 느낀 것은, 제주 각지의 지역 주민 여러분이 제주올레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줍기나 올레길 관리에 애쓰시는 여러분을 자주 보았습니다. 지역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애쓰시고 있는 지역 주민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3) 첫 번째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실수로 세탁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여서, 두 번째 패스포트는 결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기사 하단 사진 참조).

 

제주올레 전코스 완주와 관련한 서명숙 이사장님 코멘트

 서명숙 이사장님은 완주증을 전달 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 총영사님의 제주올레 26코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 제주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가 일본과 매우 깊은 인연이 있는 지역임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개월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기간에 제주올레길을 한바퀴 완주했기 때문에, 두 번째 제주올레길 완주 도전부터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즐기면서 그리고 정방향이 아닌 역방향으로 올레길을 걷는다면, 첫 번째 걸을 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올레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곳곳에서 일본과 크고 작은 인연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이, 앞으로 총영사님께서 제주와 일본, 더 나아가 한국과 일본과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명숙 이사장님께 전 코스 ‘완주증’을 받았습니다.



△실수로 세탁해서 너덜너덜해진 처 번째 제주올레 패스포트(옆에 있는 것이 아직 깨끗한 두 번째 패스포트). 건조시키고 복구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