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규슈체험학습 참가자 후기(일부 발췌) 【주관:NPO법인 오이타현 해외교육지원기구】
2024/3/28
2023년도 규슈체험학습 참가자들은 2024년 1월 26일(금)부터 2월 1일(목) 까지 일본 규슈를 방문했습니다. 2023년도 규슈체험학습 참가자들의 후기를 일부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고수림 (제주여자고등학교 3년)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일본 사람현지인들 사이에서 나의 일본어 회화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새롭게 배울 수 있었던 표현들도 많아서 정말 유익했다. 이번 규슈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오이타에 가면 만날 친구들이 생긴 것이 기쁘다.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김주희 (제주고등학교 2년)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신사를 방문한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고, 일본문화를 많이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규슈체험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결코 해 보지 못할 경험을 고등학생 시절에 할 수 있어서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경험으로 나의 꿈이 더 확실해지고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채민 (서귀포여자고등학교 2년)
일본에 처음 온 나에게는 어디를 가든 모두 다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 뿐이었고, 만나는 사람마다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한 것에 감동했다. 홈스테이 가족 덕분에 다시는 못할지도 모르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오이타와 후쿠오카를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APU(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태학)를 견학할 때 안내해 준 한국인 유학생들이 오이타현에서의 생활에서부터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줘서,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 APU에 입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고수림 (제주여자고등학교 3년)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일본 사람현지인들 사이에서 나의 일본어 회화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새롭게 배울 수 있었던 표현들도 많아서 정말 유익했다. 이번 규슈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오이타에 가면 만날 친구들이 생긴 것이 기쁘다.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김주희 (제주고등학교 2년)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신사를 방문한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고, 일본문화를 많이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규슈체험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결코 해 보지 못할 경험을 고등학생 시절에 할 수 있어서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경험으로 나의 꿈이 더 확실해지고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채민 (서귀포여자고등학교 2년)
일본에 처음 온 나에게는 어디를 가든 모두 다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 뿐이었고, 만나는 사람마다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한 것에 감동했다. 홈스테이 가족 덕분에 다시는 못할지도 모르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오이타와 후쿠오카를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APU(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태학)를 견학할 때 안내해 준 한국인 유학생들이 오이타현에서의 생활에서부터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줘서,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 APU에 입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