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총영사, ‘제14회 혼인지축제’ 참석

10월 19일(토) 다케다 총영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온평리마을회가 주최한 ‘제14회 혼인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기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등과 일본과 한국의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혼인지는 지금의 제주도인 탐라국 창건신화에서 삼신인(고을나, 양을나, 부을나)이 제주도 동해안에 표착한 삼공주와 각각 혼례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