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총영사, ‘오이타현(大分県)변호사회·제주지방변호사회 정기교류회’ 참석

2024/3/22


3월 22일(금), 다케다 총영사는 ‘오이타현(大分県)변호사회·제주지방변호사회 정기교류회’에 참석해, 제주와 일본의 법조계를 비롯한 민간 교류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이타현변호사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는 2010년에 교류 관계를 맺고, 상호 방문 등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