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총영사, 양방언 피아니스트와의 면담 2023/5/7 5월 7일(일), 다케다 총영사는 ‘이타미 준 뮤지엄’에서 열린 공연을 위해 제주를 찾은 재일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와 면담하고, 제주와 일본의 관계와 일본과 한국의 문화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