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총영사, ‘2022년도 탁라시조 건시대제(乇羅始祖乾始大祭)’ 참석

2022/12/10
12월 10일(토), 다케다 총영사는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재이며, 옛날 탐라국(지금의 제주도)을 창시한 삼신인(三神人, 고을나·양을나·부을나)이 용출한 것으로 전해지는 '삼성혈'에서 개최된 '2022년도 탁라시조 건시대제(乇羅始祖乾始大祭)'에 참석했습니다. 同제사는 재단법인 고양부 삼성사재단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번영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