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총영사, ‘이타미 준 뮤지엄’ 개관식 참석
2022/12/5
12월 5일(월), 다케다 총영사는 제주를 포함해 일한 양국을 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재일한국인 건축가, 故 이타미 준의 공적을 기려 새로이 들어선 ‘이타미 준 뮤지엄’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이 뮤지엄이 제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제주와 일본의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깊은 의미를 가진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