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본 에세이 콘테스트」결과 안내
2021/11/30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내년 1월 1일 개관 25주년을 즈음하여,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와 공동으로, 제주도민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이벤트 『제주·일본 에세이 콘테스트~여러분의 제주와 일본의 깊은 인연~』을 개최, 작품을 모집하였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제주와 일본의 관계」「제주인인 내가 느낀 일본」 등, 제주인으로 여러분이 경험한 「제주와 일본의 깊은 인연」을 에세이로 보내주셨는데, 너무나 높은 수준의 작품이 많아서, 수상 작품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아주 힘든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년 개관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총영사관도 여러분의 마음에 보답하고,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많은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제주와 일본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이벤트의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도서상품권(20만원)이 주어지고, 내년 개최할 예정인 총영사관 개설 25주년 행사에서 시상식과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단,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중지될 수 있음)
◆ 정말 많은 분들이 「제주와 일본의 관계」「제주인인 내가 느낀 일본」 등, 제주인으로 여러분이 경험한 「제주와 일본의 깊은 인연」을 에세이로 보내주셨는데, 너무나 높은 수준의 작품이 많아서, 수상 작품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아주 힘든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년 개관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총영사관도 여러분의 마음에 보답하고,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많은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제주와 일본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이벤트의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내역 | 성명 | 제목 |
최우수상 | 김성준 | 私たちは知らないうちにいつも繋がっている (한국어 제목 :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는 언제나 하나였다) |
우수상 | 신정호 | 다시 이어진 마음길 |
장려상 | 유병관 | 26일짜리 전국일주를 통해서 느낀 나의 일본 |
장려상 | 檜垣 祐太郎 (히가키 유타로) |
コーヒーが繋いだチェジュと私 (한국어 제목 : 커피가 맺어 준 제주와 나) |
장려상 | 김소현 |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
◆ 모든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도서상품권(20만원)이 주어지고, 내년 개최할 예정인 총영사관 개설 25주년 행사에서 시상식과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단,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중지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