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목조·네쓰케(현대공예전) 개최 안내
2020/9/25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6일(화)~22일(목), 총영사관 8층 공보문화센터에서 「현대·목조·네쓰케」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네쓰케’라는 것은 일본 에도시대(1603~1867년)에 기모노를 입을 때 허리에 매어 사용하던 서민들의 실용품이었던 것이, 이 후 세공품으로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70년대에는 뛰어난 세밀 공예로서의 ‘전통 네쓰케’ 이외에, 새로운 감각과 아이디어를 발휘한 ‘현대 네쓰케’라는 장르가 탄생하였습니다.
◆ 이번 전시회는 공모를 통과한 ‘현대 네쓰케’ 작품 65점을 전시합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목제 공예품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특유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손으로 만지면서 느낄 수 있는 작품도 준비합니다. ‘촉각의 예술’로 비유되기도 하는 ‘네쓰케’의 매력 있는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일본 미술 공예 장르로서의 ‘네쓰케’에 대한 이해와, 작품에 담겨진 작가의 감각과 재치를 통해 보여주는 아름답고도 실용적인 높은 수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일 정 : 2020년 10월 6일(화)~22일(목) 09:30~17:30
● 장 소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공보문화센터(제주시 1100로 3351, 8층)
● 주 최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 문 의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064-710-9527)
● 입 장 료 : 무료
*입장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등의 절차가 있음
https://www.jeju.kr.emb-japan.go.jp/itpr_ko/11_000001_00002.html
◆ ‘네쓰케’라는 것은 일본 에도시대(1603~1867년)에 기모노를 입을 때 허리에 매어 사용하던 서민들의 실용품이었던 것이, 이 후 세공품으로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70년대에는 뛰어난 세밀 공예로서의 ‘전통 네쓰케’ 이외에, 새로운 감각과 아이디어를 발휘한 ‘현대 네쓰케’라는 장르가 탄생하였습니다.
◆ 이번 전시회는 공모를 통과한 ‘현대 네쓰케’ 작품 65점을 전시합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목제 공예품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특유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손으로 만지면서 느낄 수 있는 작품도 준비합니다. ‘촉각의 예술’로 비유되기도 하는 ‘네쓰케’의 매력 있는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일본 미술 공예 장르로서의 ‘네쓰케’에 대한 이해와, 작품에 담겨진 작가의 감각과 재치를 통해 보여주는 아름답고도 실용적인 높은 수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일 정 : 2020년 10월 6일(화)~22일(목) 09:30~17:30
● 장 소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공보문화센터(제주시 1100로 3351, 8층)
● 주 최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 문 의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064-710-9527)
● 입 장 료 : 무료
*입장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등의 절차가 있음
https://www.jeju.kr.emb-japan.go.jp/itpr_ko/11_000001_00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