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리츠오(喜多 律夫) 총영사 인사말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총영사로 새로 부임한 기타 리츠오입니다.
 
제주는 20여년 전에 한일정상회담을 비롯한 출장 등으로 몇 번 방문한 적이 있고, 2006년에도 업무 차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는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고, 높은 건물이 들어서고, 인구가 증가하는 등 명실공히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크게 변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상쾌한 공기는 변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처럼 자연풍광이 아름답고 일본과의 관계도 깊은 제주에서 총영사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총영사로서의 소임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제주는 일본의 시즈오카현, 아오모리, 홋카이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교류를 촉진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주와 일본의 지방도시가 문화,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히 하여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과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안전대책 등의 업무에 관해서도 우리 총영사관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더 한층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 편달을 부탁드리고, 아울러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기타 리츠오(喜多 律夫)